토목뉴스

세계가 주목하는 대한민국 건설의 힘, 대한토목학회

서구·북구‘경제·교통·문화 허브’로 변신!
작성일 : 2017.02.13 조회수 : 1187
서구·북구‘경제·교통·문화 허브’로 변신!

-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최종 통과 -


대구시가 서·북구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 국토교통부는 대구 서·북구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에 대해 제7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위원장 국무총리, ’17. 1. 17. 심의결과통보)를 거쳐 국가지원사항을 최종 확정했다.

○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2016년 신규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의 국비 지원 대상으로 최종 확정된「‘경제․교통․문화 Hub’ 조성을 통한 서‧북구 재창조」사업은 과거 대구와 우리나라의 경제발전을 견인했던 도심 노후산단(서대구․염색․제3산업단지) 및 주변지역 일원(9.3㎢)에 산업 경쟁력 강화, 행복한 일터 조성, 행복한 공동체 형성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사업대상지 일원에 ’21년까지 500억 원(국비 220, 시비 280)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산업지원 앵커시설 건립, 주민·근로자 복지지원시설 설치, 청년층의 주거지원을 위한 행복주택 공급 등 경제․사회․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한다.
○ 세부 사업으로는 ▲ 서대구 KTX역 개발(대구권 광역철도 사업)과 연계해 전시․홍보․창업․비즈니스 거점을 조성하는 미래비즈니스발전소 건립 ▲ 지역 전통산업(섬유, 안경 등)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연구개발공간, 기업(연구소) 입주공간 및 근로자 편의시설 제공을 위한 기술창조발전소 건립 ▲ 안경특구 내 열악한 환경의 코팅업체 집적화를 통해 안전하고 환경 친화적인 안경산업 기반을 조성하는 안경테 표면처리센터 건립 ▲ 주민-근로자 건강 증진 및 복지지원을 위한 행복나눔발전소 건립 ▲ 청년층에게 저렴한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행복주택(40세대) 및 주민 안전을 위한 보안센터와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행복빌리지 건립 등이 있다.

○ 또한, ‘서대구 KTX역 건립(대구권 광역철도 사업)’, ‘노후 산업단지 재생사업’, ‘물없는 컬러산업 육성사업’ 등 부처협력사업과(15개 6,200억원 규모), ‘농수산물비축기지 내 서대구산단 복합건축사업’(사업비 480억원 확정), ‘복합환승센터 건립 및 역세권 개발’ 등의 다양한 민간참여사업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 사업추진에 따른 기대효과로는 사업 대상지역에서 추진 중에 있는 부처협력사업 및 민간참여사업과 연계 추진함으로써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이 기존 사업의 기폭제 역할을 함과 동시에,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권영진 대구시장은 “국토교통부의 마지막 절차인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통과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며, “앞으로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해 대구에서 상대적으로 발전이 더딘 대상지 일원을 ‘경제·교통·문화 허브’로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상도>


<위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