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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광명역 KTX셔틀버스 개통 한달여만에 3만명 이용
작성일 : 2017.02.16 조회수 : 962
사당~광명역 KTX셔틀버스 개통 한달여만에 3만명 이용

1일 이용객 개통 때보다 2배로 껑충…강남권 이용객이 전체 75% 차지


□ 지난달 11일 첫 운행에 들어간 사당∼광명역 KTX셔틀버스의 이용객이 3만 명을 넘어서며 강남권에서 가장 편리한 KTX 연계 교통수단으로 자리잡았다.

□ 코레일은 사당과 광명역을 논스톱으로 운행하는 KTX셔틀버스(노선번호 8507)의 누적 이용객이 개통 34일만인 지난 13일까지 3만1,243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KTX셔틀버스 누적 이용객은 운행 첫날 693명을 시작으로 7일만에 5천 명, 12일만에 1만 명을 돌파하는 등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하루 평균 이용객도 1주차 790명에서 설 명절이 지나고 3주차에 900여명을 넘어선 후 4주차부터는 1,000명 이상이 이용하는 등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운행 한달째인 지난 10일에는 개통 때 보다 2배 가까이 늘은 1,351명이 이용해 가장 많았다.

□ 코레일은 KTX셔틀버스 이용객 증가 원인으로 사당∼광명역 구간을 15∼20분 만에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는 것과 KTX마일리지 1천점 적립 혜택 등 이용객의 체험 후기가 블로그, 페이스북 등 SNS와 입소문을 통해 확산된 결과로 보고 있다.

□ 한편 지난달 17일부터 23일까지 KTX셔틀버스 이용객 3,6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93%가 ‘다시 이용하거나 주변에 추천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버스 정류장에서의 대기시간이 ‘5분 이내’라고 답한 비율도 75%에 달해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특히 전체 이용객 중 서초, 강남, 송파, 동작, 관악구 등 강남권 이용객의 비율이 75%에 이르러 KTX셔틀버스가 강남 사당과 KTX광명역을 잇는 대표적 연계교통 수단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한 것으로 보인다.

□ 홍순만 코레일 사장은 “KTX셔틀버스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이용해 주신 고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의견 수렴으로 고객 중심 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