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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열차 승차권 환불 쉽고 간편하게 바꾼다!
작성일 : 2017.02.16 조회수 : 1114
코레일, 열차 승차권 환불 쉽고 간편하게 바꾼다!

코레일톡+으로 반환 접수, 반환 전용전화 신설, 열차지연보상금 마일리지 적립


□ 코레일이 열차 이용객의 입장에서 승차권 환불, 반환제도를 개선한다.

□ 코레일은 오늘(15일)부터 승차권 환불 및 열차 지연 보상과 관련한 서비스를 개선하고, 역에서 발권하는 종이승차권의 디자인도 승차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새롭게 바꾼다고 밝혔다.

□ 새롭게 바뀌는 제도와 서비스는 다음과 같다.
① 역 구입 승차권 코레일톡+ 반환 접수 신설 및 전용전화 신설
그동안 역 창구, 자동발매기에서 구입한 승차권을 역에 직접 가지 않고 반환하려면 열차가 출발하기 전에 인터넷 홈페이지나 전화(철도고객센터)를 통해 접수해야 했다.
스마트폰 이용 보편화와 고객의 승차권 반환 편의를 위해 역에서 구입한 승차권도 코레일톡+으로 반환접수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신설하고, 철도고객센터 상담원 반환접수 전용전화(1544-8787)를 신설하여 운영한다.
* 역 구입 승차권 반환신청 방법: 코레일톡+> 전체메뉴> ‘역구입 승차권 반환접수’
* 반환접수 전용전화 이용방법: 코레일톡+ > 전체메뉴 > ‘전화반환접수 전용 전화 연결(1544-8787)’ 선택 ? 전화걸기로 자동 연결

② 일부 인원 미승차 등 승차권 환불청구 기간 확대
승차권 운임?요금 및 부가운임의 환불 청구 기간이 최대 1년으로 확대된다.
지금까지는 승차권을 이중으로 구입하거나 일부 인원이 승차하지 못한 경우 또는 천재지변으로 인해 열차에 타지 못한 경우에는 1개월 이내에 승차권 환불을 신청해야 하고, 신분증 미소지로 부가운임을 냈다면 7일 이내에 환불을 신청해야 돌려받을 수 있었다.
15일부터는 승차일로부터 1년 이내에 환불을 신청하면 된다.
* 신분증 미소지자 부가운임 환불(7일), 일부 인원 미승차 환불(1개월), 천재지변으로 인한 열차 미승차 환불(1개월) → 1년 이내

③ 열차지연보상금 보상(지급)수단 확대
열차지연으로 발생한 지연보상금은 현금 또는 지연할인쿠폰(현금 기준으로 100% 가산)으로만 지급해왔지만, 앞으로는 현금 보상 금액만큼 KTX 마일리지로 적립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보상금 지급 수단을 확대하여 운영한다.
* 승차일로부터 1년 이내에 현금 보상 금액만큼 마일리지로 적립 신청할 수 있으며, 적립일로부터 5년간 승차권 구매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음(코레일멤버십회원)
* 신청방법: 레츠코레일 홈페이지 > 마이페이지 > 열차지연보상 신청 >
‘마일리지 적립’

④ 승차권 시인성 개선
역 창구에서 발행하는 기존 종이승차권은 출발?도착역의 역명과 시간이 세로로 표기되고 중간에 열차 및 좌석 정보가 있어 한눈에 정보를 확인하기 어려웠다.
코레일은 고객의 입장에서 승차권 여정 정보를 가로로 표기하고 중요 정보를 시각화할 수 있도록 구분선을 추가하는 등 승차권 디자인 및 표출 정보를 전면 개선했다. 또한 기존 바코드 대신 QR코드를 넣어 역 창구 처리 시간을 줄였다.
□ 홍순만 코레일 사장은 “고객이 좀더 편리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 의견과 제안을 반영해 서비스와 제도를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입장에서 승차권 예매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